1. 형님의 키/몸무게 : 175
2. 구매한신 제품의 색상/사이즈 : 연청/M
3.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 맘에 들어서
4. 구매하신 제품에 대한 만족도는? : 엄청남
5. 다른분을 위해 이 제품에 대한 형님의 생각을 남겨주세요 : 올해 1월에 의사로부터 직장암말기 판정을 받았습니다 남 일일줄만 알았는데 20대 중반에 참... 반년을 버티지 못할것이라고 하더군요, 하늘을 원망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냥 죽지못해 살며 항암치료를 간신히 버텨내는 매일매일에서 유일한 낙인 하루 30여분간의 자유시간에 잠시 웹서핑을 했는데 이 사이트를 알게 되었고 이 옷을 보고 맘에 들어서 바로 샀습니다 이틀에 걸쳐 택배기사님이 직접 병실로 가지고 와주셨고 저를 보며 옷과함께 힘내라는 용기도 주고 가셨습니다. 그리고 이옷을 입었고 정말 맘에 들어서 그날은 이옷을 입은채로 잠을 잤습니다 그러고 일어나서 의사선생님께서 제 몸을 체크 하셨는데 선생님께서 맙소사라고 하시더니 다시 장비를 가져와서 정밀체크를 했는데 놀라운 말을 들었습니다, 암세포가 사라졌다는 것입니다. 선생님도 90년간의 의사생활중에 이런경우는 처음 보신다며 밤중에 요정이라도 다녀갔냐고 물었고 저는 이말을 믿을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곧 생각해보니 이 옷을 입고나서부터 정신이 맑아지고 고통이 사라졌다는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현대의 수억원대의 최첨단 장비와 약으로도 고칠수 없던 병을 이 옷을 입음으로써 제 스스로 환희에 젖어 암을 물리친것이지요. 머시따는 저에게 은인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앞으로 저는 일을 하게되면 월급의 단 1%도 낭비하지않고 머시따에서 옷을 살 생각입니다 그러고보니 이옷을 입은뒤로 3일간 아무것도 먹지 않았음에도 배가 도리어 부른것 같습니다 정말 신비한 곳, 혹시 암이 있다면 이옷을 입어 보세요, 암환자에게 추천합니다!!
6. 선택하신 상품과 함께 코디에 활용할 만한 아이템을 추천해주세요 : 병원바지

※형님의 제품 착용사진을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