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지도 않아놓고 리뷰쓰라고??

택배운송장에는 배송한것처럼 적어놓고

막상 여니까 주문하지도 않은 반팔티가 하나 더 왔더라구요

포장해서 반품하는것도 귀찮아서 잘못온티 산다니까
배송비까지 결제하라고????????????????????????

배송비다시 환급받을라고 계좌번호 다시 불러주고???

잘못은 당신들이 하고 귀찮음은 왜 소비자가 받아야되는거죠???????????

그리고 왜 내 아이디로 주문한 내용에대한 상담을
제 3자인 남편이랑 상담하고 그러세요?

내 개인정보 아닌가요?

적어도 나한테 전화를 하던해서

지금 전화온사람이 남편이 맞는지, 그사람에게 상담해도되는지 정도 확인해야되는거아닌가요?

여긴 아이디만 말하면

모든 상담 다해줘요??? 내가 주문한 내역에 대한
개인정보를 남한테 막 말해줘도되는거예요?

보내지도 않아놓고 리뷰쓰라고하고

누가보면 티 백장샀는줄알겠네

두장샀는데 그걸 제대로 못보내서 사람 귀찮게 만드나요?

아주 머시따 직원들 일처리 잘들하시네요?

사과 한마디도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