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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장마철 옷 보관법
작성자 머시따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09-05-22 15: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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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282

○ 장마철 옷 보관법 및 올바른 곰팡이 처리



 

 

 

가정에서는 의복의 장기보관을 위해 세탁소에서 씌워진 비닐을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비닐은 통기성이 없어서 장마철에는 곰팡이가 쉽게 생기기 때문에 좋지 않다. 따라서 통기성이 좋은 커버를 사용하거나 비닐에 구멍을 내어 사용하고 밀착되지 않는 곳에 보관해야 한다. 또한 세탁소에서 가정으로 찾아와 보관하는 옷은 연한것은 연한것끼리, 진한것은 진한것끼리(무색은 무색, 유색은 유색) 정리해 두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25℃~30℃의 고온에서는 해충의 활동이 활발해지고 15℃ 이하에서는 활동이 약해지므로 의복을 저온에서 보관하는 것도 해충을 방지하는 한 방법이다. 또 습기가 75%정도에서는 각종 해충의 침해가 심하며 100% 가까운 고습에서는 해충의 활동이 적어지나 곰팡이에 의한 피해가 심해진다. 특히 마직류는 입다가 그대로 두면 절대로 안된다. 그대로 둘 경우 땀으로 인하여 변색이나 탈색이 되므로 크리닝이나 세탁을 해서 보관해야 되며 장마철에는 2~3회 정도 진열된 옷장을 열고 환기를 시켜주어야 한다.

 

 가죽옷이나 쎄무 등은 습기를 잘 빨아들이고 다른옷에 비해 곰팡이가 먼저 생기게 된다. 따라서 이런 제품을 보관할 때는 꼭 비닐을 벗겨서 환기가 잘되는 곳에 보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세탁소에서 크리닝을 했다고 해서 진열장에 넣고 확인하지 않았을 경우 곰팡이가 생겨나는 경우도 있어 소비자만 피해를 입게 되므로 절대로 이런일이 생겨나지 않도록 장마철에는 꼭 환기와 함께 한번쯤 진열장을 열어보는 지혜가 따라야 하겠다.

 

 장마가 끝난후에도 옷의 진열장을 열어 놓고 환기를 시키고 옷을 꺼내어 그늘에 말리고자 했을때는 꼭 환기가 잘 되는 곳에서 하는데이런 경우 빛에 들어있는 자외선으로 옷이 상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가정에서는 염색견뢰로가 낮은 의류가 많기 때문에 꼭 그늘에서 말리도록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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