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8일날 주문한게 이제 왔는데 상품뜯자마자 이상한 갈색 묻어있고, 아 이게 뭐하는 짓입니까?

상품 확인 안하고 보내주세요??

심지어 다른 상품은 색상만 다르게 2개 주문했는데, 하나는 포장이 잘되어있고 하나는 누가 입었는지 안입었는지는 모르겠는데 구겨져서

왜 똑같은 상품을 시켰는데도 다르게 되서 오는건지 설명좀 해주죠? 주말이라 전화도 안돼고 당장 내일 여행갈때 입으려고 샀는데 저걸 빨아서 입을까요?

배송도 그쪽들 책임아니라고 했으니까 이것도 혹시 제탓인가요?

왜 기분좋으려고 산 옷때문에 제가 스트레스 받아야하죠? 저는 돈을 주고 상품을 샀는데 왜 시간, 정신적, 물질적 피해를 다 봐야되냐구요

배송때문에 하루 종일 연락하고 받고 이게 뭐하는 짓이냐구요 이제 제주도 가는데 옷도 못입고 환불이고 교환이고 할 수 도 없는데 또 이 옷때문에 환불이고 뭐고 한다고

그쪽들이랑 실랑이 해야됩니까? 왠만해서 버려버릴라 했는데 해도해도 너무하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