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지금 너무 화가나 말이 안나옵니다.
옷 사놓은것들 고이 모셔놨다가 오늘 하루 쉬면서 바람이나 쐴려고 옷입고 사무실 잠시 들렸는데 직원들이 옷 이쁘다면서 칭찬을 해줘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근데 등이 왜 찢어져있습니까?? 고객센터는 하루종일 전화도 안받고.
다른사이트 이용하다가 첫거래로 옷을 8벌이나 샀는데, 옷도 확인도 안해보고 반품받아서 재포장한건지? 확인은 하시고 보내야되는거 아닙니까?? 옷은 굉장히 이쁩니다만 새옷샀다고 입고 기분좋게 나갔다가 기분잡치고 다시 집와서 후기올립니다. 왜 이렇게 올리냐, 전화 안받으셔서 그럽니다.
전화를 주시던 조치 취해주세요. 제가 불편사항 올리고선 제가 일일이 사이트 들어와서 일일이 확인해야되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오프라인구매는 제가 옷의 퀄리티와 데미지를 직접 확인할수 있지만 온라인이면 검수하는 직원들을 믿고 이렇게 구매하는건데, 첫구매부터 실망이 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