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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옷 종류별 다림질 법
작성자 머시따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09-05-22 15: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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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3734

 

 ⊙ 옷 종류별 다름질법

 

 


○ 다림질시 주의점

 


광택을 필요로 하는 옷은 다리미판이 딱딱한 것을 사용한다.
풀먹인 직물을 너무 고온처리하면 황변할 수 있다.
견직물은 열에 약하므로 안쪽을 다리거나 물기없는 덧헝겊을 대고 다린다.
모직물은 위에 덧헝겊을 대고 물을 뿌려 다린다.
합성직물은 덧헝겊을 대고 다려야 금속광택을 방지한다.
혼방직물은 내열성이 낮은 섬유를 기준하여 다린다.
다림질은 나가는 방향의 뒤쪽에 힘을 주어야 잔주름이 생기지 않는다.
다림질이 매끄럽지 못하면 기름천에 문지르거나 실리콘 오일을 바른다.
색깔이 있는 직물은 변색 여부를 살핀다.

 

 

 

○직물에 따른 다림질 법


 

 면직물: 직접 습기를 주어서 주름을 펴지게 한 다음 180℃로 다린다.
 마직물: 마직물은 열을 받으면 빨리 마르기 때문에 빠른 속도로 다려야 한다.
 견직물: 습기를 고루게 펴지게 한다음 올을 반듯하게 손질하여 150∼160℃정도로 안쪽에서 다린다.
 모직물: 반드시 면직물로 된 천을 덮고, 그 위에 수분을 가하여 150℃로 다린다. 천을 덮지 않고 직접 다리면 번쩍이는 광택이 나므로 주의한다.
 아크릴, 아세테이트: 습기를 많이 주어 다리면 수축하면서 심한 광택이 생기므로 습기를 약간 주어 낮은 온도로 다린다.
 레이온: 습기를 약간 주어 다린다.
 합성섬유: 건조한 상태에서 다린다.
 혼방직물: 열에 약한 직물을 기준으로 온도를 맞춰 다린다.

 

 

○여러가지 옷 다림질 법

 

■와이셔츠 다림질

 

 

- 와이셔츠를 다릴때 가장 중요한 것은 습기가 골고루 퍼지도록 해야 한다. 분무를 잘 하지 않으면 반듯하게 다려지지 않기 때문이다. 다림질 하기 2∼3시간 전에 물을 뿜어 주고 끝에서부터 비닐봉지에 넣어두면 습기가 골고루 퍼지게 된다. 다림질 할때 깃이나 소매같은 중요한 부분을 다릴 때는 안쪽부터 다린다. 겉쪽은 나중에 다려서 완전히 말려야 한다, 단추가 달린 부분은 밑에 수건과 같은 탄력성 있는 것을 깔고 다리면 잘 다려진다.

 

 

- 순서: 등 상단 솔기 다리기→ 바른쪽 윗소매 뒷쪽 다리기→ 바른쪽 윗소매 앞쪽 다리기→ 바른쪽 소매 카우스 안쪽 다리기→ 왼쪽 윗소매 뒷쪽 다리기→ 왼쪽 윗소매 앞쪽 다리기→ 왼쪽 소매끝 카우스 왼쪽 바깥쪽 다리기→ 앞단추 구멍 주머니 부분 다리기→ 앞 단추 있는 쪽 안쪽 다리기→ 칼라 전면 다리기→ 칼라 뒷면 다리기→ 등판 안쪽 전체 다리기 → 단추 있는 전면 다리기→ 겹쳐 놓고 다리기 → 단추구멍 있는 전면 겹쳐 놓고 다리기→ 칼라 접어서 끝 마무리

 

 

 

- 와이셔츠의 칼라를 희게 하려면 칼라에 베이비파우더를 뿌리고 다리면 아주 희게 된다.

 

■양복 다림질

 

 

 

☞ 자주 입는 양복도 드라이클리닝 값이 비싸 계절에 한 두번 정도 만 세탁소에 맡기게 된다. 이때 의류에 보이지 않는 각종 세균과 오염이 묻어 피부에 좋지 않는 영향을 주게 된다. 가급적 자주 드라이클리닝 해 주어야 옷의 생명을 연장할 수 있다.

 

 

☞ 자주 입지 않은 양복일 경우에는 입고 난 후 다림질을 해두면 미관상에도 좋을 뿐 아니라 옷을 해치는 벌레의 알을 없애주므로 옷의 수명을 길게 해 주는 역할도 한다.

 

 

☞ 양복상의: 왼쪽 소매 앞솔기 닥력 둘레 8㎝, 길이 30㎝ 다리기→ 왼쪽 소매 뒷솔기 부분 줄잡으며 바깥쪽 길이 30㎝ 다리기→ 바른쪽 앞 솔기 부분 둘레 8㎝, 길이 30㎝ 다리기→ 바른쪽 뒷솔기 부분 줄 잡으며 안쪽 30㎝ 다리기 → 단추구멍 앞부분 겨드랑이 솔기까지 다리기→ 등뒷쪽 가운데 솔기 양쪽 다리기→ 단추가 있는 쪽 겨드랑이 솔기까지 다리기 → 의마(말)놓고 왼쪽 소매 상단 앞뒤 다리기→ 의마 놓고 왼쪽 어깨 앞부분 다리기→ 의마 놓고 바른쪽 소매 상단 앞뒤 다리기→ 의마 놓고 왼쪽 등 상단 30∼40㎝ 다리기→ 의마놓고 바른쪽 등 상단 30∼40㎝ 다리기→ 왼쪽 칼라 다리기→ 왼쪽 칼라 접어서 눌러줌 → 왼쪽 안섶 및 안감(우라)다리기 → 등쪽 안감 다리기 → 다림질 완성

 

 

☞ 양복하의: 물세탁의 경우는 뒤집어서 안쪽 가랑이 양솔기를 양면으로 갈라 준 다음 우라(안감)를 다려주고 주머니를 다린다음 원 상태로 뒤집어서 시작한다. 왼쪽 옆 주머니 맞은 천 30㎝ 가량 다리기→ 앞주름 상단 30㎝ 가량 다리기 → 뒷주머니 상단 30㎝ 가량 다리기→ 바른쪽 옆주머니 맞은 천 30㎝ 가량 다리기→ 바른쪽 뒷주머니 상단 30㎝ 가량 다리기→ 왼쪽 가랑이 안쪽 앞줄 뒷줄 다리기→왼쪽 가랑이 바깥쪽 앞줄 뒷줄 다리기 → 바른쪽 안쪽 앞줄 뒷줄 다리기 → 바른쪽 바깥쪽 앞줄 뒷줄 다리기→ 바른쪽 앞주름 상단 다리기 → 왼쪽 앞주름 상단 다리기→ 히프 양쪽 주름 다리기→완성

 

 

☞ 바지를 오래 입게 되며 무릎이 튀어 나오게 된다.
이럴때는 바지를 뒤집어서 둥글게 들어가 있는 가장자리의 네 귀퉁이에 물을 찍어 바른다. 그런 다음 안쪽을 향해 다림질을 한다. 둥그스름한 곳이 퍼지면 한 가운데 물을 찍어 바르고 다림질을 한다. 둥글게 나온 곳이 평평해지며 마지막으로 바지를 뒤집어서 다시 다린다.

 

 

■투피스
- 투피스 상의는 신사복 상의 순서대로 다림질 한다.
스커트는 밑으로 펴 놓은 상태에서 윗쪽을 똑같이 겹쳐 놓고 윗쪽에서 다림질 한다.
조금씩 여러번 옮기면서 다림질 하고 허리 부분 30㎝정도는 의마(말)를 사용해서 다린다.

 

 

■원피스
- 허리 밑으로는 스커트 다림질과 같게 해 주며 허리 윗부분은 의마 사용을 하면서 조금씩 구김을 펴 나간다. 소매는 주름이 생기지 않게 다림질을 한다.

 

 

■블라우스, 바바리 코트
- 신사복 상의와 비슷하게 다림질 하며 칼라는 자연스럽게 꺽지 않는 것이 좋다. 소매는 주름을 잡지 않고 둥글고 자연스럽게 한다.

 

 

■점퍼
- 신사복 상의와 비슷하나 소매 주름을 잡지 않는다. 칼라 역시 펴서 다리고 꺽어서 다림질 할 필요가 없다.

 

 

■여자 한복 저고리
- 저고리 소매는 주름이 나지 않도록 소매 윗부분에서 어깨 솔기까지 펴서 다림질 한 다음 소매 밑 부분 솔기에서 앞면 뒷면을 다림질 한다. 그 다음 앞선을 너무 눌러 다림질 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살려서 한다. 옷고름은 솔기쪽이 아닌 곳은 부하게 뜨게 살려주는 편이 좋다.

 

 

 간단한 다림질 상식

 

■ 간이 다리미판 만들기

- 다리미판이 따로 없는 가정에서는 담요 같은 것을 바닥에 그냥 깔고 그 위에서 다림질 하는 것이 보통이다. 이럴 경우 습기가 장판속까지 스며들어 장판을 망치는 경우가 생긴다. 이럴때 신문지를 담요 아래다 1㎝ 두깨로 깔아두면 장판에 습기가 배지 않으며 다림질 하기도 편리하다. 신문지를 5㎝ 정도 겹쳐 양쪽을 끈으로 묶고 헌 담요 같은 것으로 씌워 두면 간편한 간이 다림질판이 된다.

 

 

■ 옷에서 향기가 나게 하려면

- 다림질한 옷에서 향기가 나게 하려면 증기 스팀 다림질을 할때 다리미물 속에 좋아하는 향수를 약간 뿌려서 다린다. 또는 분무기 물속에 향수를 두어방울 떨어뜨려 다린다. 이러면 엷은 향기가 은은하게 풍겨 옷을 입을 때 기분이 좋아진다. 또한 다 써버린 향수병도 버리지 말고 뚜껑을 연 채 옷장 속에 넣어두거나 비누나 화장품도 넣어 두면 향기를 풍긴다.

 

 

■ 화학 섬유가 다리미에 눌러 붙을 때

- 다리미에 나일론 등 화학섬유가 눌러 붙으면 다림질이 잘 안될 뿐만아니라 옷도 망치기 쉽상이다. 이럴때는 신문지에 소금을 펴 놓고 뜨거운 다리미로 그 위를 여러번 문지르면 화학섬유가 깨끗이 제거된다.

 

 

■ 오래입은 양복의 번들거림 제거법
- 헝겊을 대고 조심스럽게 양복을 다려도 번들거려 광택이 나게 되는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는 식초를 두배의 물로 희석해 타월에 묻혀낸 다음 다시 다림질 한다. 또 오래 입어서 섬유의 표면이 책상이나 의자에 스쳐서 번들거리면 우선 양복솔로 먼지를 털고 나서 물한 컵에 암모니아 한 숟가락을 탄 액체를 분무기로 뿜은 후 헝겊을 대고 다림질 한다. 이때 모직에는 엷은 모직을 대고 다리는 등 그 옷과 같은 종류의 천을 대고 다리면 좋다.

 

 

■ 구겨진 넥타이 신문지를 이용해 보자
- 넥타이는 맬때 주름이 생기므로 가끔은 다림질을 할 필요가 있다. 넥타이를 다림질 할때 위에서 누르듯이 다리면 주름은 펴지지만 납작하게 들러붙어 모양이 나지 않는다. 이때는 먼저 신문지를 가늘게 2개 말아 넥타이 양쪽 모서리에 넣은 다음 가볍게 다림질 한다. 이렇게 하면 주름도 펴지고 넥타이의 모양새가 살아난다.

 

 

■ 가죽의류는 뒤집어서 다린다.
- 가죽의류도 집에서 다릴 수 있다. 스커트라면 뒤집어서 위에 덧천을 씌우고 저온 다리미로 천천히 다린다.

 

 

■ 옷에 구김이 심할때
- 구겨진 옷의 주름이나 단으로 접혔던 자국을 없애기 위해서는 무를 이용한다. 무를 잘라 물기가 있는 부분으로 문지른 다음 다리거나 무즙을 내서 바르고 다림질하면 접혔던 부분이 깨끗이 펴진다. 또 한가지는 식초를 이용하는 방법이다. 식초를 한두방울 떨어뜨리면서 중간 온도로 다림질을 하면 주름이 펴진다.

 

 

■ 양복에 구김이 갔을 경우
- 양복 어깨나 등 등은 구김이 잘 가는 부분이다. 이런 부분에 주름이 갈 경우에는 옷 전체에 분무기로 물을 뿌리고 하루 동안 걸어 놓으면 다림질을 하지 않아도 구김이 펴지고 나프탈렌 냄새도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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