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리뷰 좀 보다가
포장문제로 화를 내신 리뷰어를 본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저도 똑같이 안에 제품을 감싸고 있는 투명한 비닐봉지는 완전히 찢어져 상품이 그대로 노출되어 있고
상품에도 흙같은게 조금 묻어있더군요....
또 오늘 처음 입었는데 곳곳에 실밥들이 남아있고 조금 퀄리티가 떨어지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물론 상품은 입어봤는데 따뜻하고 좋았습니다.
몇년동안 머시따만 이용하고 있는데 처음으로 이런 일이 발생해서 좀 불평 좀 해봅니다. 조금이라도 신경을 더 써주셨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