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제가 자주 이용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이 가격에 이런 제품을 얻다뇨. 그냥 속는셈 치고 구입해봤더니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실의 끝선 처리도 굉장히 잘되어 있고, 덜 되어 있는 곳은 제가 쪽가위로 조금씩 잘라냈습니다. 가격대를 맞추시다 보니, 원단의 냄새는 아주 약간 있으나, 페브리즈나 방향제를 두어서 통풍시키니 2~3일만에 사라졌습니다. 이 청자켓은 베이지색 면바지 하의와 상의는 흰색 면티로 갖춰준다면 정말 이쁠 것 같습니다. 추가로 슬림핏 청바지에 회색 맨투맨과 같이 입어도 청청패션으로도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이런 소중한 잇템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